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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다혜 공개 소환할까…공보 원칙은 '불가'

등록 2024.10.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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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된 뒤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에 대해 대통령실이 공식입장을 내놨지만 정치권에선 여러 말이 나옵니다.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다혜 '음주운전' 일파만파
- 경찰 "문다혜, 일반적 절차대로 소환할 것"
- 문다혜 '음주운전', 경찰청 국감 최대 화두로?
- 곽규택 "文 사과해야"…조국 "독립한 성인"

#이재명 '대장동 의혹' 심리 시작
- 유동규, 이재명 측 변호인과 날 선 언쟁…왜?
- 이재명, 유동규 신문 내내 '묵묵부답'
- '대장동 의혹' 증인만 148명…檢 "줄일 것"

#명태균·김대남 입에 '발칵'
- 대통령실 "尹, 두 번 본 뒤 연락 안 해"
- 대통령실 "與 고위당직자가 명태균 데려와"
- 대통령실 "金 여사 통화는 공천 요청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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