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 제공
오늘(12일) 오전 11시 50분쯤 강원 정선군 남면 광덕리 한 야산에서 벌목 등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100m 아래 비탈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0.12 17:24 / 수정 2024.10.12 20:24
/정선소방서 제공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