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총 260억원이 투입된 칠곡 서브허브는 건축면적 8926㎡(약 2700평)로, 축구장 1개보다 조금 더 큰 규모다.
쿠팡 측은 직고용 인원이 400여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브허브는 당분간 배송캠프에서 상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내년부터는 로켓배송 직매입 상품을 보관하는 물류센터이자 고객 주문과 동시에 최종 배송이 가능한 복합물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