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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이순재, 건강 문제로 연극 공연 전면 취소

  • 등록: 2024.10.18 오후 18:04

  • 수정: 2024.10.18 오후 18:26

/파크컴퍼니 인스타그램 캡처
/파크컴퍼니 인스타그램 캡처

원로배우 이순재(89)가 건강 문제로 공연 중이던 연극을 전면 취소했다.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순재가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남은 회차 공연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파크컴퍼니는 "이순재가 담당 의사로부터 3개월 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공연을 기다린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작사 측은 지난 10일 이순재 배우가 건강상 이유로 당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이순재의 하차에 따라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배우 곽동연과 박정복 등이 출연하는 회차분만 공연된다. 곽동연과 박정복은 각각 '젊은 꼰대 에스터' 역과 '늦깎이 신입 밸' 역으로 출연 중이다.

파크컴퍼니는 곽동연과 박정복 등이 출연하는 공연을 5회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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