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가정보원은 18일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천 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처음이다.
국정원 소식통은 "북한군의 이동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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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4.10.18 18:08 / 수정 2024.10.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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