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면담을 시작하기 전 산책을 하고, 면담에서 대화 주제 제한 없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날 대통령실 앞 야외 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1시간21분 간 면담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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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4.10.21 20:54 / 수정 2024.10.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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