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어제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행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연구를 지원하는 10년 중장기 프로젝트로, 고 이건희 회장 유족들이 지난 2021년 기부한 3천억 원을 재원으로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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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4.10.22 08:18 / 수정 2024.10.22 08:2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어제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행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사업은 소아암과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연구를 지원하는 10년 중장기 프로젝트로, 고 이건희 회장 유족들이 지난 2021년 기부한 3천억 원을 재원으로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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