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해법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만 확인했습니다. "국민만 보겠다"고 밝힌 한 대표는 친한계 의원들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2. 대통령실이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무기 지원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북한 인공기가 꽂혀 있는 사진도 퍼졌습니다.

3. 여야의정협의체에 의료계 단체 2곳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과 여야는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4. 달리기 열풍에 카본 러닝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무턱대고 신으면 안 되는 이유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