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향년 89세.
이 전 부의장 측은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
이 전 부의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0.23 09:32 / 수정 2024.10.23 11:04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