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들어서는 신도시에 종합 의료시설이 만들어진다.
대구시와 계명대,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상호협약을 맺고, 대구 군위군에 만들어지는 신도시에 '메디컬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동산의료원은 빠르면 오는 2028년에 신도시 부지를 분양받는다.
센터 규모는 조성되는 신도시에 들어올 인구수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0.24 17:33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 들어서는 신도시에 종합 의료시설이 만들어진다.
대구시와 계명대,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상호협약을 맺고, 대구 군위군에 만들어지는 신도시에 '메디컬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동산의료원은 빠르면 오는 2028년에 신도시 부지를 분양받는다.
센터 규모는 조성되는 신도시에 들어올 인구수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