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에게 북한군 파병 관련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는 '명백한 확전'이라고 규정하며, 러시아와 북한에 '실질적 압박'을 가해달라고 서방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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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5 19:29 / 수정 2024.10.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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