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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선고' 앞두고 野, 장외로 간다…"특검이 답"

등록 2024.10.27 14:54 / 수정 2024.10.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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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선고가 있어 이 대표에게 '위기의 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야권에서는 다음주(11월 2일) 대규모 장외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특별감찰관 도입을 두고 당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과 정치권 쟁점들 짚어봅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김진욱 前 민주당 대변인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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