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 제공
이 불로 1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다른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소방관 등 5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7분 만인 오후 8시 37분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1.02 16:13 / 수정 2024.11.02 16:19
/둔산소방서 제공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