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명씨는 6일 국민의 힘 대전시의원 출신 김소현 변호사를 선임한 데 이어 오늘 오후 남상권 변호사와 수임 계약을 할 예정이다.
남상권 변호사는 "계약 하는 대로 김소현 변호사도 합류해 내일 검찰 조사에 대한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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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07 14:51 / 수정 2024.11.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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