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이슈를 콕집어 파헤쳐 보는 '아침에 픽'입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가 점령 중인 쿠르스크 탈환을 위해 러시아군과 북한군 병사 총 5만 명을 집결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모시고 자세히 짚어봅니다.
- 우크라이나, 북한군 암호 감청 공개
- 北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비준"
- 트럼프 "확전 말라" 당부 뒤 양측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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