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 대표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선고 공판을 실시간 중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관련되는 법익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결 선고 촬영·중계 방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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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13 09:51 / 수정 2024.11.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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