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가능성에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러시아도 이동식 방공호 대량 생산에 나서며 핵전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신의 의혹이 불거지던 지난달 대통령실에 면담을 집요하게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은 구명 로비라고 보고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중국 직구 플랫폼인 알리와 테무가 개인 정보 부당 활용 조항 등 불공정 약관을 운영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4.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 환자는 1년 새 9배나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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