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연합뉴스
재송부 시한은 22일까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과방위가 내일이라도 전체회의를 열어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방위는 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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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4.11.21 18:14 / 수정 2024.11.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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