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현지시간 24일 우크라이나 매체 RBC 우크라이나는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 당시, 북한 군인 500명이 전사했고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부상자는 장교 2명과 여성 1명이며, 이 여성은 의무병 혹은 통역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RBC는 설명했다.
러시아군에서도 당시 공격으로 18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쳤다고 R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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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4 15:13 / 수정 2024.11.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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