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안에 있던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틀째 내린 폭설로 지붕에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 새벽 3시 30분 쯤에는 경기 시흥시 금이동의 거주용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이곳에 살던 80대가 구조되는 등 이번 폭설로 경기남부 지역에서 지붕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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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8 10:32 / 수정 2024.11.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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