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현재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북한의 대남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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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8 21:10 / 수정 2024.11.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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