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4시쯤 충북 옥천군 안남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31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기름보일러 근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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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02 13:44
오늘(2일) 오전 4시쯤 충북 옥천군 안남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31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기름보일러 근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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