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1시 50분 쯤 충남 아산의 한 온천시설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이물질 제거 작업 도중 약품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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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08 10:51
어제(7일) 오후 1시 50분 쯤 충남 아산의 한 온천시설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관 이물질 제거 작업 도중 약품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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