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제공
"손양면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3대 등을 투입해 돈사에 난 불을 2시간 5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경량 철골조 축사 5개 중 2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19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2.10 13:54 / 수정 2024.12.10 13:54
/강원소방본부 제공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