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실 제공
해당 현수막은 지난 14일 김 의원실이 울산지역에 게시한 것으로 '계엄 참사에 대해 깊이 송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경찰은 재물손괴 혐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낙서범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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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7 17:01 / 수정 2024.12.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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