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2.18 13:49 / 수정 2024.12.18 14:10
오늘(18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유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명이 화상을 입고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