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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요일 아침 영하권…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등록 2024.12.21 13:25 / 수정 2024.12.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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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22일은 영하권에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에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4.0m, 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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