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년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3만7,582가구로 올해보다 6만6천여가구(22%↓) 적다.
이는 2021년 이후로 가장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1만900가구, 지방이 12만6천682가구가 입주한다.
올해와 비교하면 각각 27%, 17% 감소한 수준이다.
서울만 입주 물량이 증가한다.
서울에선 올해보다 33% 많은 3만1,334가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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