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경찰 관계자는 "공수처와 함께 3개 기관이 만났다"고 전했다.
공수처와 경찰이 대대적인 작전을 통한 체포 계획을 세우고, 경호처가 집행 저지를 공언하면서 충돌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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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5.01.14 09:28 / 수정 2025.01.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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