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6일) 낮 12시 12분 전남 순천시 송광사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찰 관계자 4명이 있었으나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3시간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불은 송광사 부속 건물만 태우고 옆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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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찰 관계자 4명이 있었으나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3시간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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