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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

[아침에 한 장] 봄 위에 내린 눈

  • 등록: 2025.03.19 08:22

  • 수정: 2025.03.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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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렌즈에 담긴 그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사진부 오종찬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어제 광주광역시의 한 공원에 빨갛게 핀 홍매화 위로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모습입니다. 봄을 향해가는 3월인데, 이틀간 많은 지역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덕분에 멋진 장면들이 만들어졌는데요. 사진기자들이 그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눈 속에 핀 매화, 설중매가 3월에 피어났습니다. 마치 봄과 겨울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이었는데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들은 이 광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설악산 자락 강원도 고성에서 한 가족은 눈밭에 누워보며 3월에 내린 눈을 만끽했습니다.

[앵커]
사진들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요. 어제 서울에도 오전에 많은 눈이 내렸었죠.

[기자]
네. 어제 서울에는 15년 만에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 뒤로 북악산에 설경이 펼쳐졌는데요. 서울에는 이날 최고 11.9센티미터의 눈이 쌓였습니다. 어제는 때아닌 '3월의 폭설'로 전국이 겨울 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앵커]
​​​​​​​겨울이 봄이 오는 걸 시샘하나 본데요. 급격한 날씨 변화에 건강 잘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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