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10시간 44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4 일원에서 어제(25일) 오후 7시 16분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33대 등을 투입해 산불 발생 10시간 4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과 경찰 등은 현장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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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10시간 44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산4 일원에서 어제(25일) 오후 7시 16분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33대 등을 투입해 산불 발생 10시간 4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과 경찰 등은 현장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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