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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현장에서 이틀째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원 전 장관은 27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이재민 대상 아침 배식에 동참했고, 용상초등학교 대피소에서는 도시락 제작과 배급 봉사에 함께했다. 이어 전소된 고운사를 찾아 주지 스님을 위로하고 현장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원 전 장관은 전날 자원봉사자 부족 소식에 예정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경북 안동으로 급히 이동해 밥차 지원과 배식, 물품 운반 등의 봉사에 나섰다. 원 전 장관 측 관계자는 "의성, 안동 지역 산불 피해가 심각하고 이재민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제 곧바로 현장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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