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도 못쳤다.
그래도 선구안과 빠른 발로 개막전 승리에 기여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28일 신시내티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선 3구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팀이 0-3으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골라내며 시즌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인 라모스의 투런포 때 홈플레이트도 밟았다.
이후 적시타로 동점 득점을 올렸고, 플로렌스의 투런포로 샌프란시스코는 5-3 역전승을 거뒀다.
로스터 막차를 탄 피츠버그 배지환은 마이애미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며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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