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과 경남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2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28명으로 잠정 집계된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 산불로 인한 희생자가 24명, 경남 산청군 산불로 인한 희생자가 4명이다.
앞서 중대본은 이날 오후 4시 사망자를 27명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경북 지역 희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경남 산청 9명, 경북 의성 21명, 울산 울주 2명 등 32명으로 인명피해는 총 6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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