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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

3월 29일 '뉴스 7' 헤드라인

  • 등록: 2025.03.29 19:01

  • 수정: 2025.03.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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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불이 진화된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 밤사이 연기가 다시 피어올라 산림당국이 헬기를 투입해 잔불 정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경남 산청 산불의 진화율은 99%까지 올랐지만, 강풍이 예보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 현장 연결해 알아봅니다. 

2.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0명, 부상 43명으로 늘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조건이 초대형 산불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따져봅니다. 

3.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국무위원을 줄탄핵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쿠데타를 선언한 민주당 초선 의원 전원과 이재명 대표 등을 내란음모죄와 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4. 규모 7.7 강진이 강타한 미얀마에서 사망자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태국 방콕에서도 고층 건물이 무너져 100여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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