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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野 내각 총탄핵 시사, 국회 폭탄 테러…초선 뒤에 숨은 이재명, 비겁"

  • 등록: 2025.03.30 10:33

  • 수정: 2025.03.30 10:36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30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탄핵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국회 폭탄테러 같다"며 "초선 의원 뒤에 숨은 이재명 대표는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초선 의원 72명이 오늘까지 마은혁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탄핵 협박에 솔직히 귀를 의심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덕수 총리 권한대행 복귀 이후 단 4일 만에 국정 운영을 완전히 중단시키겠다는 겁박을 내놓은 것"이라며 "산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았는데, 수많은 이재민들을 떠올리고 국민의 아픔에 공감한다면 차마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민주당 초선의원들을 향해 "국민과 민생을 배신했다"며 "의원직을 즉각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초선 의원들의 뒤에 숨은 이재명 대표의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행태"라며 "초선 72명이 공개적으로 탄핵을 주장하는 것을 이재명 대표가 몰랐을 리 없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 대표가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2심 무죄 선고를 받은 직후 안동 산불 현장을 찾고,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한 것을 언급하며, "겉으로는 민생을 챙기는 척하며, 한편으론 초선 의원들을 앞세워 탄핵 협박 카드를 꺼낸 것"이라며 "정말 비겁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판결이 6월 말 전에 날 것이며, 앞으로의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초선들을 동원한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2심은 넘겼지만, 국민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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