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혼자 살던 8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던 8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다.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주민센터의 전화를 받은 가족이 경찰에 신고해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센터 측은 지난 10일 A씨를 마지막으로 대면 확인했고, 지난 25일 집을 방문했지만 문이 잠겨있어 가족에게 연락했다고 했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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