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설정

  • 알림 수신 설정

  • 마케팅 수신 여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설정

    동영상 시청 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약관

APP버전

3.0.1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알림

수신된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전체

서울 서대문구서 혼자 살던 80대 기초수급자 숨진 채 발견

  • 등록: 2025.03.30 17:36

  • 수정: 2025.03.30 17:38

지난 28일 A 씨 집 앞에 쌀 한 포대가 놓여있다.
지난 28일 A 씨 집 앞에 쌀 한 포대가 놓여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혼자 살던 8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던 8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다.

A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주민센터의 전화를 받은 가족이 경찰에 신고해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센터 측은 지난 10일 A씨를 마지막으로 대면 확인했고, 지난 25일 집을 방문했지만 문이 잠겨있어 가족에게 연락했다고 했다.

A씨가 거주하던 집 문 앞에는 쌀 한 포대가 놓여있었고, 우편함에는 2개월 치 고지서가 남아있었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 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

소중한 제보와 함께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