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설정

  • 알림 수신 설정

  • 마케팅 수신 여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설정

    동영상 시청 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약관

APP버전

3.0.1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알림

수신된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전체

"사회복지종사자 10명 중 6명 괴롭힘 경험…일반직장 2배"

  • 등록: 2025.03.30 17:38



사회복지종사자 10명 중 6명이 지난 1년 내에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맞아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종사자 414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현황을 자체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자의 59.1%가 폭행·폭언·업무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응답했다. 지난달 직장갑질119가 전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같은 응답 비율이 33.4%였는데, 2배가량 높은 수치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사회복지종사자 중 진료나 상담을 받았다는 이들은 32.2%였으며, 진료나 상담이 필요했지만 받지 못했다는 응답도 32.2%를 기록했다.

직장 내 괴롭힘 대응 방식으로는 '참거나 모르는 척했다'가 44.2%로 가장 많았다. '신고하지 않고 주변 사람에게 상황을 알리고 의논했다'가 39.5%, '회사를 그만뒀다'가 26.8%로 뒤를 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사회복지종사자의 68%는 현재의 회사를 이직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78.7%는 가족이나 지인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근무하고자 한다면 이 일을 추천하지 않겠다고 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 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

소중한 제보와 함께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