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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뉴스 7' 헤드라인

  • 등록: 2025.03.30 19:01

  • 수정: 2025.03.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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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산청군에서 열흘 동안 이어져온 산불이 축구장 2600여개 규모 면적을 태우고 213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경북 청송과 영양에서 한때 잔불이 되살아나 당국은 불씨 정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 경북 산불의 실화자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재민 피해보상과 문화유산 복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따져봅니다.

3.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4월로 넘어가게 된 가운데 민주당은 다음달 18일 퇴임하는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중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세력의 국헌 문란 시도라며 반발했습니다.

4. 규모 7.7 강진이 강타한 미얀마의 사상자가 5000명이 넘었습니다. 군부가 반군을 향한 공습을 멈추지 않는 등 내전이 이어지면서 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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