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당국이 어제 주불을 잡은 경남 산청 산불 현장에서 헬기 13대와 진화대원 602명, 진화차 등 장비 258대를 동원해 잔불을 끄고 있다.
산청 쪽에서 마지막 불길이 일었던 구곡산 일대에는 진화 호스를 설치해 재발화 시 신속히 물을 뿌릴 준비를 마쳤다.
오늘 오전 11시 현재 재발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밤에는 열화상 드론을 띄워 산림을 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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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쪽에서 마지막 불길이 일었던 구곡산 일대에는 진화 호스를 설치해 재발화 시 신속히 물을 뿌릴 준비를 마쳤다.
오늘 오전 11시 현재 재발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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