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아직 지정되지 않은 가운데, 탄핵 찬성 측과 반대 측이 집회·시위 계획을 확대한다.
31일 윤석열 탄핵 찬성 측인 '비상행동'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8개 정당과 함께 이날 오전 종로구 광화문 천막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72시간 긴급탄원 서명운동', '매일 오전 8시 가두 캠페인', '1박 2일 헌재 인근 철야 집중 행동'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측은 헌재 인근 철야 집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안국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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