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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분 만인 오후 2시 30분쯤 완진됐다.
불이 난 건물 2~3층은 어린이집, 4층은 인근 종합병원 기숙사로 쓰이고 있다.
불이 나자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병원 간호사와 직원 등 약 50명이 곧바로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대피 과정에서 어린이집 교사 1명과 간호사 3명, 병원 직원 3명 등 7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화재로 1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9대가 불에 타는 등 수억 원 대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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