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설정

  • 알림 수신 설정

  • 마케팅 수신 여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설정

    동영상 시청 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약관

APP버전

3.0.1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알림

수신된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전체

러 "美와 희토류 협상 개시"…우크라 점령지 광물 넘기나

  • 등록: 2025.03.31 21:39

러시아가 미국과 희토류 개발 논의에 들어갔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사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해외 투자·경제 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이날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희토류는 중요한 협력 분야"라며 "(미국과) 러시아 내 다양한 희토류 개발과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기업의 러시아 희토류 프로젝트에 대해 "그들(미국 기업들) 중 일부가 관심을 표했다"고 확인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관심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상호 이익이 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심은 상호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을 상대로 안보 지원을 대가로 한 광물 협정 논의를 시작하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더 많은 희토류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 제안한 바 있다.

러시아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미·러 장관급 회담에서도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매장된 희토류 개발권을 미국에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 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

소중한 제보와 함께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