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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기각 희망" 野 "4.19 혁명 일어날 것" 여론전 계속

여야, 여의도 비상대기령
  • 등록: 2025.04.02 07:38

  • 수정: 2025.04.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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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소속의원들에게 여의도 주변 비상대기령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기각 결론은 수용할 수 없다"며 인용을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일부 야당 의원이 불복 선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등, 여야 모두 대국민 여론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부터 국회 비상대기에 들어갑니다.

소속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가 나올 때까지 국회 영내에서 머물며 상황에 대응하겠다는 겁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어제)
“국회에서 비상 대기를 하면서 광장 행동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이런 형태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파면 촉구 집회에도 계속 참석하는 등 여론전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 일부 의원은 “헌재가 윤석열을 끝내 파면하지 못하거나 기각하는 결론을 내린다면, 수용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4.19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불복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한덕수 대행의 위헌적 미임명으로 헌재 결과가 만약 달라진다면 심각한 결함이 있는 비정상적인 결정이기 때문에…."

국민의힘도 비상대기령이 내려졌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인민재판을 방불케 할 정도로 특정 판결을 강요하고, 일부 의원들은 불복 선언도 했다”고 직격했습니다.

일부 친윤계 의원은 헌재 앞 밤샘 농성도 이어갔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의원 (어제)
"반드시 기각 또는 각하 선고가 내려짐으로써 대통령께서 조속히 직무 복귀하는 것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는 야당 주도의 최상목 부총리 탄핵안이 보고됩니다.

탄핵안은 4일 표결될 전망인데, 윤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올 경우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TV조선 박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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