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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체

美민주당 의원, '무박2일' 트럼프 비판 발언…68년만에 신기록

  • 등록: 2025.04.02 10:29

  • 수정: 2025.04.02 10:34

미국 민주당 코리 부커(뉴저지주 상원의원·55) 의원 /EPA=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코리 부커(뉴저지주 상원의원·55) 의원 /EPA=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코리 부커(뉴저지주 상원의원·55) 의원이 1일 오후 7시19분(현지 시각) 상원 회의장에서 24시간 18분의 연속 발언을 넘기며 미 상원 역대 최장 발언 기록을 세웠다.

이는 1957년 스트롬 서먼드 당시 상원의원이 세운 기존 기록을 68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부커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 발언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의료, 교육, 이민, 국가 안보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발언 시작 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가 법치주의, 헌법, 미국 국민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커 의원은 발언 도중 "저는 진심으로 이 나라가 위기에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일어섰다"며 "물리적으로 가능할 때까지 정상적인 상원의 업무를 중단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발언 중 지역구 시민들의 편지, 언론 보도, 유명 연설문 등을 낭독했다.

상원 회의장에서는 부커 의원이 기존 기록을 경신하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부커 의원은 24시간이 넘는 발언 시간 동안 화장실을 가거나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았으며 민주당 동료 의원들의 질문 시간에만 잠시 휴식을 취했다.

상원은 토론 발언에 대해 시간 제한을 두지 않는 의사규칙을 두고 있으며 부커 의원은 이를 활용해 마라톤 발언을 진행했다.

[조선일보가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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