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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체

91시간 만에 기적적 구조…미얀마 강진 사망자 3000명 육박

  • 등록: 2025.04.02 10:38

현지시간 1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갇힌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출처:엑스(X)
현지시간 1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갇힌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출처:엑스(X)

규모 7.7 강진 발생 닷새째인 1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기적의 생환 소식이 전해졌다.

네피도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에 인도, 중국, 러시아의 구조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구조작업에서 63세 여성을 매몰된 지 91시간 만에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만달레이의 아파트 붕괴 잔해 밑에서 65시간 이상 갇혀 있던 임신부 등 여러 명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지진으로 441명이 아직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는 1일 기준 2719명으로 늘었다.

한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는 데다 교통·통신 미비 등으로 실종자 수색 작업이 원활하지 못해 사망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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