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이틀 후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2일부터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의 1∼4번 출입구를 폐쇄한다.
선고 당일엔 하루 종일 안국역 전체를 폐쇄한 뒤 지하철은 무정차 통과시키고, 다른 역들도 실시간 혼잡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 시내버스에 대해서도 주요 집회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은 우회 운행하게 만들고 집회 장소 주변 따릉이 보관소 71곳은 이용을 전면 중지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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