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종연구소 주최 세종국가전략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1기 정부 때 탄핵소추를 당했던 것을 언급하며 "2기 정부 들어서도 미 하원에서 탄핵하겠다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윤 대통령에게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민이 선출한 공직자에 대해 결과를 승복하고 맡기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플라이츠 부소장은 미국이 한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한 결정에 대해 "협상을 거치면서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은 이런 협상에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정부가 펴는 정책이 반동맹 기조가 아니라 공평한 동맹관계를 원한다는 게 정확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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