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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하락 출발…1,431.4원

  • 등록: 2025.10.29 오전 09:15

  • 수정: 2025.10.29 오전 09:19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29일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6.3원 내린 1,431.4원이다.

환율은 5.4원 내린 1,432.3원으로 출발한 뒤 1,430원대 초반에서 횡보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날 한국을 국빈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여부, 특히 미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협상에 시장 관심이 집중돼 있다.

회담 결과에 따라 장중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같은 시각 엔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26원이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5.89원보다 1.63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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